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19년도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특색있는 달마고도 걷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8월에는 오는 17일과 30~31일, 2회에 걸쳐 걷기 행사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8월 17일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그냥마냥 걷기”가 펼쳐진다. 달마고도 코스 중 미황사~문바우재~노지랑골~부도전~미황사 약 6.2km를 걷게 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미황사 자하루에서 김경일(첼로), 박양희(피아노) 공연과 함께 도종환 시인(국회의원, 전 문체부 장관) 초청 강연이 열린다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정숙(한국무용), 허시라(해금) 공연에 이어 김영택 화백의‘전통한옥을 통해 본 한국인의 특성’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다음날인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도란도란 걷기”로 미황사 ~ 너덜1, 2 ~ 관음암터 ~ 문수암터 ~ 문바우재 ~ 미황사 코스, 약 6.75.km를 걸을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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