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재인 열애 소식이 전해져 22일 가장 많이 본 뉴스로 등극한 것.
3살 나이 차이로 연상연하인 남태현 장재인 가수가 '연인사이'가 되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온라인은 그야말로 난리.
남태편 장재연 커플을 이에 따라 이날 온종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개그우면 장도연과는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달콤한 케미를 선보여 "진짜 결혼해라"는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기도.
남태현♥장재인 '커플탄생', 네티즌 "최고의 커플"
둘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의 감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 측은 장재인 열애설에 대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식 인정했다.
남태현-장재인 커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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