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New 푸르지오' 론칭 행사 개최…자연과 어우러진 주거문화 천명

2019-03-29 23:58:18

SWNA 이석우 대표가 새로운 푸르지오 BI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제공
SWNA 이석우 대표가 새로운 푸르지오 BI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우건설이 친환경적이고 친자연적인 이미지의 푸르지오 브랜드를 새로이 선보였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28일 강남구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 푸르지오 브랜드 론칭 행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전히 변화된 푸르지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셀럽, 인플루언서, 시행사 대표, 조합장 등 15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다섯 명의 작가가 푸르지오의 새로운 브랜드 에센스인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과 BI 컬러 콘셉트인 ‘Black is the New Green’을 표현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김진식 작가는 자연의 돌과 인공적인 알루미늄 대형 오브제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푸르지오의 주거 문화 철학을 표현했고, 서정화 작가는 돌을 연마한 가구를 통해 일상의 공간으로 어우러지는 자연을 표현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한 시행사 대표는 “푸르지오가 이름만 빼고 다 바뀐 것 같다 과거의 푸르지오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만 강했다"며 "새로운 푸르지오는 친환경적인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급스러운 자연스러움을 지향한다고 하니 앞으로 푸르지오가 어떻게 지어질지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건설업체 최초로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한 것도 새로운 것 같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푸르지오는 단순한 브랜드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브랜드철학부터 상품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변화이다"라며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회사 비전에 발맞추어 이번 브랜드 개편을 준비했으며, 새로운 브랜드 변화를 가장 먼저 고객과 함께하고자론칭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발표된 푸르지오 브랜드는 내달 분양예정인 단지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단지에도 측면 사인에 새로운 BI가 적용되는 등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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