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 공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22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 '거래왕' 이벤트의 우승자는 한국인이어서 특히 눈길을 끌었다.
거래소 자체 토큰인 넥시(NXY) 토큰을 가장 많이 매수하는 조건으로 약 1억 원 상당의 슈퍼카가 상품으로 걸렸다. 해당 상품은 전 세계에서 판매 중인 포르쉐의 '카이맨'으로 모터쇼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스포츠카의 상징성을 띄는 인기 모델이다. 슈퍼카라는 경품은 신생 거래소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이벤트 혜택이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우승자 K 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선 너무 기쁘고 놀랍다. 막상 우승자로 선정되고 나니 이렇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있다는 것에 투자자로써 자부심을 느낀다. 요새 커뮤니티 사이에서 넥시빗은 저력 있는 신생 거래소로 꽤나 이슈가 되고 있는데, 직접 만나보니 더욱 믿음이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이벤트를 선보인 수익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소 '넥시빗'은 자체 토큰(NXY)을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의 주요 수익은 '거래 수수료'로부터 발생한다. 투자자들은 본인이 지불한 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넥시(NXY)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채굴'이라 표현한다.
또한 넥시(NXY)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보유 수량에 따라 거래소 수익 중 일부를 배분받게 되는데, '보상(에어드랍)'이라고 일컫는다. 이는 '더치 옥션(Dutch auction)' 방식을 차용한 것인데 결국 거래소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넥시(NXY) 토큰을 많이 보유할수록 보상을 많이 받아가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거래소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넥시빗 거래소 사이트 메인화면에는 매출 현황과 채굴 및 에어드랍 현황이 공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넥시(NXY) 토큰을 보유만 해도 거래소 수익의 30%를 추가로 에어드랍해주는 대형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넥시빗에서 매월 발표되는 NEXYBIT EVOLUTION UNPACKED라는 이벤트로 투자자들의 커뮤니티의 관심이 높다.
후속 이벤트로 진행된 '채굴왕' 이벤트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신 스마트폰(iPhone xS) 50대가 걸렸으며, 연속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거래소만의 독특한 이벤트들을 매주 단위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넥시빗은 대형 채굴혈 거래소 '코인제스트'와 지난 10월 11일 유망 암호화폐 공동 상장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 협의 방안을 골자로 하는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채굴형 거래소라는 모델이 초기에는 반신반의하며 시작하였지만 이미 국내에서는 수익 인증 사례가 많이 게재돼 꾸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넥시빗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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