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층의 전유물 이었던 요트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의 레포츠가 되고 있는데 서구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스포츠, 레저 장르로 자리 잡았다.
한국 또한 다양한 요트 사업자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트 구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있다.
하지만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와 제반 시설, 관리 측면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면이 있다. 이로 인한 문제들로 요트를 구매하는데 다소 망설이는 수요자가 많은 실정이다.
또한 요트 성장세에 발맞춰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는 하나 큰 비용을 요트 구매에 할애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요트 차터링 서비스가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터링 서비스는 임대/전세 개념으로 일정 기간 요트를 사용하고 반납하는 방식이다.
1년 내내 요트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들은 필요한 기간에만 요트를 이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간 동안 발생하는 유지, 보수 비용이 해소되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 요트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세계적인 요트 차터링 전문 기업이 한국에도 진출했다. 코스모스요팅은 한국의 해양레저전문기업인 ㈜요트북과 손잡고 코스모스요팅 코리아를 설립했다.
다양한 해양레저문화 개발에 힘써온 ㈜요트북은 코스모스요팅 코리아의 설립을 통해 국제적인 요트 문화의 도입과 함께 한국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요트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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