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 내 6만 5천 개 국내 K -뷰티 브랜드 중 6위 기록

샹프리의 베스트셀러 제품 ‘마린 에너지 아이 마스크’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1위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天猫)에서 광군제 당일이었던 지난11일 아이마스크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티몰 내 K-뷰티 브랜드 점포 (전체 6만 5천개) 순위는 작년보다1계단 상승한6위였다. 샹프리 브랜드샵의 총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36%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여름 연이은 매진 기록을 세웠던 샹프리의 ‘피토 에센스 선 스크린’의 경우 판매 개시 1시간 이내에 전량 품절되는 기록을 세우면서, 중국 현지에서의 K-뷰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 같은 샹프리의 광군제 매출 특수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 시장이 전반적으로 주춤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왕홍을 활용한 현지 마케팅과 브랜드 명성이 더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샹프리 제품은 ‘녹공주’ 아이마스크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전년 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샹프리 해외수출 관계자는 "현지에 진출한 K-뷰티 브랜드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는 이때에 샹프리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군제를 기점으로, 중국 시장 내 샹프리의 성장 동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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