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프리 마린 아이 마스크, 中 광군제 아이마스크 부문 1위 ‘눈길’

2018-11-16 17:00:00

-티몰 내 6만 5천 개 국내 K -뷰티 브랜드 중 6위 기록

샹프리 마린 아이 마스크, 中 광군제 아이마스크 부문 1위 ‘눈길’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유알지의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샹프리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에서 아이마스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샹프리 아이마스크의 위상을 입증했다.

샹프리의 베스트셀러 제품 ‘마린 에너지 아이 마스크’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1위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天猫)에서 광군제 당일이었던 지난11일 아이마스크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티몰 내 K-뷰티 브랜드 점포 (전체 6만 5천개) 순위는 작년보다1계단 상승한6위였다. 샹프리 브랜드샵의 총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36%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여름 연이은 매진 기록을 세웠던 샹프리의 ‘피토 에센스 선 스크린’의 경우 판매 개시 1시간 이내에 전량 품절되는 기록을 세우면서, 중국 현지에서의 K-뷰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 같은 샹프리의 광군제 매출 특수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 시장이 전반적으로 주춤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왕홍을 활용한 현지 마케팅과 브랜드 명성이 더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샹프리 제품은 ‘녹공주’ 아이마스크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전년 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샹프리 해외수출 관계자는 "현지에 진출한 K-뷰티 브랜드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는 이때에 샹프리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군제를 기점으로, 중국 시장 내 샹프리의 성장 동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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