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그램이 전하는 쏟아지는 가상화폐정보,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업체

이병학 기자

2018-11-13 14:58:50

비트그램이 전하는 쏟아지는 가상화폐정보,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업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블록체인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상화폐는 거래소 문제 등 여러 이유로 수 차례 홍역을 거치며 사행성 시장으로 인식이 돼버린 안타까운 기술기반의 사업이 됐다.

물론, 대다수 전문가들은 블록체인기술이 우리일상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무궁무진함을 얘기하고 가상화폐시장은 그 기술의 발현 장이라는 것을 수긍하고 있다.

우려의 목소리를 뒤로하고 블록체인기술의 지향성은 악의적인 수단으로 인해 기술지향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얼마 전 IT전문가들이 뭉쳐 창업한 비트그램이 좋은 예이다. 이 회사는 단 한 명의 금융전문가도 없다. 단지 IT 전문가들이 뭉쳐 빅데이터를 기반하여 가상화폐시장이 데이터를 수집가공, 모형화 그리고 분석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이들은 가상화폐시장 시그널에 주의를 둔다. 시장의 흐름상황, 어떤 화폐가 등락이 있는지 등 모든 데이터를 비트그램의 자체 시그널시스템을 통해 일반인들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비트그램의 대표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생활패턴 쇼핑, 식사, 놀이 또 그에 수반되는 행위 등 모든 것들을 데이터로 표출할 수 있다. 그 행동패턴을 우리는 시그널을 통해 미리 예측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말은 누군가는 ‘습관’, ‘관성’ 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실상은 모든 소비자들의 행동유형을 빅데이터화하는 플랫폼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현실이다. 카카오의 서비스들이 좋은 예이다.

현재 비트그램은 가상화폐시장을 모멘텀으로 자신들의 기술력을 뽐내고 있는데 그들이 만들어가는 빅데이터 세상을 주목할 만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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