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한의원 한방치료와 두뇌훈련 장비치료 병행시 효과적

2018-10-30 15:11:10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틱장애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된 행동이나 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러한 틱장애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보통 학령기의 아이들, 특히 10세 이전 초등학교에 입학한 직후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이니까 괜찮겠지’, ‘곧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하여 치료가 늦어지게 된다면 증상이 심각하게 되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힘들어지며 주의력과 집중력 및 학습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심할 경우 성인틱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틱장애 증상이 보이게 되면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비교적 부작용의 위험이 없으며 두뇌 스스로 막힌 경락을 소통시켜줄 수 있는 한방치료를 통하여 틱장애를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틱장애 치료를 한방치료로 하게 되는 이유는 틱장애의 실질적인 원인은 두뇌의 기저핵의 성장이 미숙하여 발생되기 때문에 두뇌 경락을 소통시키는 작용을 하는 한약을 통하여 두뇌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두뇌 불균형을 잡아주게 되어 틱장애 증상이 완화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 학습능력 등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방치료와 두뇌훈련을 병행하는 곳이 각광을 받고 있다. 검증된 프로그램인 뉴로피드백, 아이엠 (IM) 감각통합치료 등과 같은 장비치료를 함께 한다면 뇌의 힘을 강화시켜주고 균형을 맞춰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브레인리더한의원 강남점 설재현 원장은 “틱장애는 심리적인 원인도 있지만 단지 심리적인 문제로만 다루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두뇌에 적합한 치료를 진행을 해주어야 하며 한방치료 역시 개인에 맞춰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였다. 이어 현원장은 “틱장애 치료는 한방치료와 장비치료를 통한 두뇌 훈련을 병행하게 될 경우 효과가 더 좋았으며 장기간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면 틱장애 증상이 호전될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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