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태민, 방송국 마이크·핸드폰에 이어 배 젓는 노까지…똥손 인정

박효진 기자

2018-07-15 01:05:04

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아는 형님' 샤이니 태민이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샤이니 태민이 자신의 똥손을 인정하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태민은 방송국에서 연락와서 "너희 혹시 마이크 갖고 갔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이어 "무슨 헛소리야 하고 있는데 내 등뒤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차 안에서 핸드폰을 여러 번 잃어버려 새로 산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김희철이 "너 똥손이지?"라고 물었고, 태민은 이를 인정했다.

태민은 이어 "스페인 갔는데 배 빌려 노를 저으며 타고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노가 없어졌다"며 해외에서도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아형 멤버들은 어떻게 노를 잃어버릴 수 있냐며 황당해했고, 태민은 "배 빌린 곳에 얘기하니 거기서도 어떻게 잃어버릴 수 있냐고 했다"며 웃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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