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에서는 원인 모를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경기도 안양시 연현 마을을 찾았다.
이날 한 아이의 부모는 "어느 날 밤에 배가 아프다고 해서 깼는데 피가 나와있어서 너무 놀랐다. 기저귀 말아서 응급실 갔더니 큰 병원 가라고 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의사도 원인 불명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이는 이외에도 피부병을 앓고 있었지만 원인은 없고 그저 면역 질환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연현 마을에는 원인 모를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었고, 마을 주민들은 아스콘 공장을 의심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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