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2018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 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조현우는 공을 막는 비법에 대해 '상상하기'를 언급하며 "준비하고 있어야 되고 예측하고 있어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조현우가 16개 유효 슈팅 중 13개를 막았다"며 "평상시에도 잘하는 거냐"고 다른 선수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김영권은 "제가 현우를 봐온 결과 물론 잘하는데 영상 보니 공이 너무 멋있게 막게끔 잘 갔다. 13개 정도가 멋있게 막을 수 있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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