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재영, "김완선과 친해지고 싶었는데 화장실에서 안 나왔다"

박효진 기자

2018-07-11 00:55:09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불청' 이재영이 김완선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이재영이 과거 김완선의 인기를 언급하며 친해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재영은 불청 멤버인 김완선과 과거 활동하던 시절 자주 마주쳤다며 "연예인의 연예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화장실에서 안 나오셨다"고 말했다. 김광규가 화장실을 꼬투리 잡자 이재영은 당시에는 화장실을 분장실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양수경은 이재영의 근황을 물었고 이재영은 "지금 집에 있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이재영은 21년 만에 방송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뇌경색을 앓고 있는 아버지가 "'우리 딸도 저기 나오면 참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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