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백령도 냉면 투어에 당황

박효진 기자

2018-07-09 01:14:35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미우새' 김종국이 절친 동생들과 백령도 냉면 투어에 나섰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절친 동생들과 서해 최북단 백령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냉면집을 찾아 식사를 맛있게 했다. 그러나 다음 음식점에 도착한 김종국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곳 역시 냉면집이었기 때문이다. 김종국이 어이없는 표정을 짓자 동생들은 "백령도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냉면집이에요. 백령도에 냉면이 제일 유명하데요. 그래서 냉면 먹으러 왔어요"라고 말하며 김종국을 설득했다.

이어 "3시 안에 문 닫아요"라며 얼른 먹고 다음 냉면집에 가야 한다고 말해 김종국을 기함하게 했다. 그러나 김종국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육지로 나가는 배가 끊겼다는 사실이었다.
김종국은 저녁 배가 있을 거라 믿었지만, 식당 주인이 저녁 배 없다고 말하자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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