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헬로비너스 나라, 바바리맨에 굴욕 "뭐야, 안 보여"

박효진 기자

2018-07-08 01:08:46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아는 형님' 나라가 안 좋은 시력 덕에 바바리맨에게 굴욕을 안겨준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씨스타 출신 보라, 헬로비너스 나라, 모모랜드 주이와 연우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나라는 "살면서 가장 용감했던 순간"을 질문으로 냈다. 이어 나라는 "시력이 진짜 안 좋았어. 본의 아니게 용감해졌다"고 힌트를 줬다.

민경훈이 바바리맨을 언급하면서도 정답을 맞히지 못한 사이 서장훈이 "바바리맨이 와서 확 했는데 눈이 안 좋아서 '아저씨 뭐예요' 한 거야"라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나라는 "눈이 너무 안좋으니까 살색 바지 입은 아저씬 줄 알았다"며 "'뭐야. 아, 안 보여'라고 말했더니 조심스럽게 옷을 입고 가셨다"고 설명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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