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수미, "리처드 기어 늙어서 실망"

박효진 기자

2018-06-18 01:12:44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미우새' 김수미가 리차드 기어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수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인생에 핑크빛이 있어야 좋다는 '핑크빛 인생론'을 전하며 어머니들에게 "누구 하나 좋아하면 좋아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수미는 "나는 평생 그리운 사람이 있다"며 "리차드 기어 너무 좋아해서 한국 왔을 때 만났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어진 김수미의 말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김수미가 "리차드 기어를 '귀여운 여인'에 반해서 만났는데 그 후 한 20년 만인데 실망했어. 너무 늙었어"라고 덧붙였기 때문이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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