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언니는 살아있다’에는 바디프랜드의 홍보대사인 모델 겸 배우 변정수(구필순역)가 출연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변정수의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출연 중인 드라마의 흥행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촬영장 스태프 80여명을 위한 점심식사를 마련했다.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변정수를 비롯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바디프랜드 F&B팀에서 마련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호텔 출신 쉐프들이 근무하고 있는 바디프랜드 F&B팀은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현미 등 유기농 식자재로 밥차 음식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점심식사 이후 변정수가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 추첨 이벤트에 ‘라클라우드’ 라텍스 베개와 'W탄산수기'도 지원했다. 이 이벤트를 직접 진행한 변정수는 럭키드로우 속 번호표를 뽑아 당첨자에 경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본사)에서 열린 '프랜즈 나잇 - 썸머 재즈 콘서트(FRIENDS NIGHT - SUMMER JAZZ CONCERT)' 참석을 시작으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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