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위스키 향 더한 ‘아카페라 아메리카노’ 새 제품 출시

김유승 기자

2026-10-21 17:04:28

오크통 숙성 위스키 향 첨가...논알코올·제로슈거 적용

빙그레의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 제품. 사진=빙그레
빙그레의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 제품. 사진=빙그레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빙그레는 무라벨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심플리'의 신제품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메리카노에 오크통 숙성 위스키에서 착안한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과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브라질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빙그레는 이날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네이버 신상잇쇼'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이날 빙그레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4728억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6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냉동·냉장 제품 판매 부진에도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이후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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