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브라질, 미국, 오스트리아, 대만, 일본에서 활동하는 수상자 가운데 최고상인 대상은 중국 커시안그룹 박걸 회장이 받았다.
국회의장상은 브라질 에스케이엔그룹 한영남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미국 정스태권도 정우진 그랜드마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오스트리아 판아시아그룹 정종완 회장이 차지했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대만 해피툭 양민영 대표,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일본 신인터내셔널 신상윤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의료기기, 건설, 무예, 식품 유통, 게임, 수산 식품 등 여러 분야에서 회사를 키우고 한인 사회와 모국의 교류를 넓힌 공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1,200년 전 청해진에서 동아시아 바다 무역을 이끈 장보고 대사의 도전 정신을 잇자는 뜻으로 마련돼, 올해까지 25개국 61명이 받았다.
박지원·안도걸 국회의원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신 완도군수 등 역대 수상자와 경제인 17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 군수는 수상자들과 맺은 인연이 완도와 나라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교류를 넓히고, 장보고 대사의 세계화 정신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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