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연계, 배우자·어머니 이어 중고교생으로 대상 확대
회사소개·라인투어 등 진행… ‘공부의 신’ 강성태 초청 강연도

행사는 그룹 분할 출범 후 세 번째로 열렸다. 회사 임직원 자녀를 위해 여름방학과 연계해 진행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일터를 직접 체험함으로 상호 유대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임직원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저학년 자녀’에서 ‘배우자’·‘어머니’에 이어, 올해는 초등 고학년 및 중·고교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보호자 1인 포함 총 200여 명이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했다. 행사는 △공장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소개 △라인투어 △점심식사 △명사초청강연 및 경품추첨으로 이어졌다. 부산공장 복지관 홀에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를 설치해 가족과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국씨엠은 자녀 연령대를 고려해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를 명사로 초청했다. 강성태 대표는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진로설계법’을 주제로 동기부여·자기개발·꿈·비전·진로·공부법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 삼아 90여 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동국씨엠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관점에서 가족 초청 행사의 명맥을 이어가고, 다양한 가족 참여형 활동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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