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명사십리는 약 3.8km 길이의 백사장과 해송 숲, 깨끗한 바다를 갖춘 서남해안 대표 해변이다. 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9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청정 해변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안전관리 요원과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과 응급 의료 지원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피서객들을 위한 해양 레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카약과 패들보드(SUP), 래프팅,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신지 명사십리를 제외한 완도지역 10개 해수욕장은 오는 25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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