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티케이 엘리베이터가 뒤를 이었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817,03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569,814를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4,468,460건) 대비 7.80%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6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이터, 히타치 엘리베이터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 엘리베이터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561,902, 소통지수 1,805,286, 커뮤니티지수 1,202,627을 기록했다. 특히 소통지수 1,805,286이 3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경쟁 브랜드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3,569,814는 지난 4월(2,924,391) 대비 22.07%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구창환 소장은 "6월 엘리베이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2.07% 급등해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소통이 28.21%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엘리베이터 브랜드에 대한 쌍방향 소통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소비자 소통을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와 확산으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이 엘리베이터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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