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와 클래시스가 뒤를 이었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7개 의료기기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3,768,955건을 분석한 결과, 리가켐바이오가 브랜드평판지수 1,613,131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7,359,280건) 대비 13.12%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의료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리가켐바이오,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엘앤씨바이오, 원텍, 한스바이오메드, 바이오플러스, 큐렉소, 티로보틱스, 인바디, 덴티움, 나노엔텍 순으로 나타나났다.
이어 뷰노, 아이센스, 아이쓰리시스템, 메디아나, 바텍, 디오, 원익, 대원제약, 뷰웍스, 제테마, 디알텍, 한독, 티앤엘, 수젠텍, 더블유에스아이, 휴비츠, 엠아이텍, 오스테오닉 순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기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 지표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6.23% 하락, 브랜드이슈 7.68% 하락, 브랜드소통 17.32% 하락, 브랜드확산 3.59% 하락, 브랜드시장 15.57% 하락을 기록하며 모든 지표가 위축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과 K-메디컬 기기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시장 평판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의료기기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리가켐바이오(대표 박세진)가 미디어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전 지표에 걸쳐 하락세가 나타난 점은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일시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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