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팝업스토어 열어
네오위즈, '와인드 업 데드맨' 퍼블리싱 계약 체결...글로벌 IP 확보

출품작은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이다. 올해는 자체 개발작뿐 아니라 세컨드파티 퍼블리싱 타이틀도 함께 선보인다.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은 PUBG IP 기반 작품으로, 게임스컴에서 처음 공개된다. NO LAW는 네온 자이언트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FPS로 사이버 누아르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가 개발 중인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게임이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피콜로 스튜디오의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며, 타래: 언바운드는 바운더리가 개발 중인 동양 판타지 세계관의 액션 RPG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공개, 스타트업 투자 병행

또, 오는 30일에는 신규 이벤트 스토리 '게임개발부 청소 대작전!'을 선보인다. 전투 이후 합류한 케이와 게임개발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벤트 재화를 통해 전술 교육 BD와 기술 노트, 청휘석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학생 '유즈(무장)'와 '에이미(무장)'도 추가했다. 유즈는 아군의 EX 스킬 공격력을 높이고 코스트를 감소시키는 서포터이며, 에이미는 표식이 부여된 적을 우선 공격하는 폭발 타입 딜러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18일까지 웹 이벤트 '아로나가 준비한 주사위 게임'도 진행한다.
이밖에 넥슨은 최근 서비스를 종료한 카트라이더 IP 기반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원작과 동일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로 확정했다. 공식 웹페이지도 개설해 개발 방향성과 진행 현황을 공개했으며, 향후 소식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총 2500억원 규모의 투자도 병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및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팝업스토어 개최

팝업스토어에서는 에픽세븐 아트북, 아크릴 디오라마, 보조배터리, 머그컵 세트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아크릴 스탠드, 키링, 장패드, 티셔츠, 캔뱃지 세트 등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두 게임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은 지정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캔뱃지 제작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와 클리어파일 등 한정 굿즈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네오이즈, CRPG 게임 '와인드 업 데드맨' 퍼블리싱 계약 체결

와인드 업 데드맨은 카세트 테이프와 미래적 상상력을 결합한 '카세트 퓨처리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내러티브 CRPG다. 바이오 재앙 이후 기억을 잃은 생존자들이 카세트 테이프에 의존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제퍼는 로봇에 영혼을 의탁한 채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며, 픽셀 아트 기반의 레트로 감성을 특징으로 한다.
개발사 세인넛츠 스튜디오는 모바일 RPG '메트로 블로썸'으로 2021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10에 선정된 바 있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글로벌 IP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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