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6개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빅데이터 25,085,186건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5월(23,843,547건) 대비 5.21%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6월 전체 순위는 코웨이, 신성델타테크, 경동나비엔, 위닉스, 자이글, 쿠쿠홈시스, 에브리봇, 오텍, 파세코, 신일전자, 하츠, 부방, PN풍년, 새로닉스, 피코그램,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집계됐다.
세부 카테고리별로는 브랜드소비 17.88% 상승, 브랜드이슈 25.12% 상승, 브랜드소통 11.21% 상승, 브랜드시장 0.93% 상승, 브랜드공헌 1.21% 상승하며 5개 지표가 동반 개선됐다. 브랜드확산만 8.23% 하락하는 데 그쳐 가정용품 상장기업 카테고리 전반의 흐름은 이번 분석에서 가장 긍정적인 카테고리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분석에서는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시장지수·사회공헌지수 등 6개 지표를 종합 산출했으며,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를 포함한 정성평가도 강화됐다.

1위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참여지수 636,219, 미디어지수 678,661, 소통지수 1,870,064, 커뮤니티지수 1,737,011, 시장지수 5,667,381, 사회공헌지수 161,73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0,751,067을 나타냈다.
전월(9,198,639) 대비 16.88% 상승하며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시장지수 5,667,381은 6개 전체 지표 중 브랜드평판지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로, 코웨이의 시장 경쟁력과 주가·실적에 대한 소비자 및 투자자 관심이 브랜드 평판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소장은 "코웨이가 시장·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압도적 강점을 발휘하며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수성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가 동반 급등한 것은 가정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 관심과 미디어 화제성이 함께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 소장은 또 "구독 경제 모델과 ESG 경영을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향후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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