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본격화 시점에 맞춰 개발자 출신 리더 전면 배치
‘P의 거짓’ 흥행 주도…차세대 게 총괄하며 성과 견인

박성준 내정자는 2013년 네오위즈CRS 개발이사를 역임했으며,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ROUND8(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아왔다. 2023년부터는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네오위즈의 차세대 개발 라인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의 글로벌 흥행을 견인한 인물로, 개발 현장을 진두지휘해온 현장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주요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성과 경영 전략을 긴밀하게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준 내정자는 배태근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끌어간다. 오는 8월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승철 대표는 대표이사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사회 멤버로서의 역할을 지속한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네오이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달 대비 2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네오이즈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플랫폼별로는 카페 언급량이 291건을 기록, 전월 대비 162% 급증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유튜브 언급량은 35건으로 전월 대비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주요 연관어로는 '글로벌', '일상', '캐주얼', '힐링' 등의 단어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은 게임인 '고양이와 스프'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