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군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2015년 이전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색이 바랬거나 훼손·망실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시설물이다.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 시 위치 파악은 물론 우편·택배 배송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담양읍과 봉산면, 창평면, 용면, 월산면 일대 7,039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덕면과 금성면, 무정면을 중심으로 건물번호판 2,420개를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 식별력을 높이고 도시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