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최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중증장애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암사재활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ESG아카데미 소속 대학생들도 함께했다.
봉사단과 장애 아동∙청소년들은 풍선 과자먹기, 물고기 잡기, 보물 찾기, 농구,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들이 기부메뉴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이 활용됐다. 국내 사업장 사내식당에서 두 달에 한 번씩 운영되는 기부메뉴는 반찬 수를 간소화한 구성으로, 선택할 때마다 1인당 500원씩 적립된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부터 13년째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과 인연을 맺고 있다.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연대할 수 있는 봉사활동, 가전 기부 및 교육, 후원금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
어린이날을 앞둔 오는 2일에는 경남 창원 로봇랜드를 대관해 LG스마트파크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 약 7000명을 초청한다.
본사가 있는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는 9일 가족 초청 행사를 연다. 임직원 가족 약 400명을 초대해 업무공간을 소개하고 마술쇼 관람,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우리가족 소원보드 꾸미기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는 가족을 초청해 LG트윈스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이벤트를 연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도 16일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를 준비한다. 쇼룸 및 사무실 투어, 혁신 제품 체험 등 회사 소개는 물론 슬라임 만들기, 전통 팽이치기, 볼펜 꾸미기, 축구 슈팅게임, 풍선 마술쇼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님을 위한 손마사지나 심리상담실과 연계한 자녀 양육 특강도 제공한다.
서초R&D캠퍼스, LG서울역빌딩 등 사업장에서도 가족 초청 행사 및 업무공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건 대비 33건 10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참여형 사회공헌' 및 글로벌 봉사 주간 확대,CES 2026 이후 '공감지능(AI) 가전'의 실질적 확산"등으로 관심도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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