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카레와 향신료: 기능성 식품 및 인체 건강으로의 전환적 통찰’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카레와 향신료의 기능성과 건강 영향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총 5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부산대학교 약학과 이재원 교수가 '커큐민(Curcumin)의 뇌 가소성 강화와 인지저하 예방 효과'를, 건국대학교 생명공학과 최동국 교수는 '흑후추 유래 피페린 등 천연 성분의 신경 보호 효과'를 발표한다. 서울대학교 김용노 교수는 '피페린의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나노입자 전달 시스템' 연구를 소개한다.
해외에선 말레이시아 테일러스대학교 보건·의학부(Taylor’s University Faculty of Health and Medical Sciences) Priya Madhavan 교수가 '커큐민과 피페린의 신경 보호 시너지 효과'를, 일본 쓰쿠바대학교 생명·환경과학부(University of Tsukuba Faculty of Life and Environmental Sciences) Hiroko Isoda 교수는 '로즈마리의 다중표적 신경조절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행사장에서는 오뚜기 카레의 역사와 주요 제품, 향신료를 소개하는 전시가 함께 운영된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카레 및 향신료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오뚜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만385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1만5234건 대비 5151건 33.8%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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