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유럽 자동차 전문지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압도적 성과

최수아 기자

2026-03-31 09:14:51

한국타이어, 유럽 자동차 전문지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압도적 성과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주관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연이어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단독 1위(Test Winner)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Michelin), 굿이어(Goodyear), 피렐리(Pirelli) 등 50개 브랜드 245/45R19 규격 제품을 BMW ‘5 시리즈’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에서 10여 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능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핸들링 테스트서 상위 20개 제품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마른 노면에서도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제동 성능 부문에서는 테스트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아우토 빌트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아우토 빌트의 SUV 전문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ard)’가 주관한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1위에 올랐다. 255/45R19 규격 9개 제품을 온∙오프로드 노면에서 테스트한 결과 모든 노면에서 ‘벤투스 에보’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기록했다.

해당 테스트에서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성능 평가에서 핸들링 평균 최고 속도, 시속 100km 급제동 시 최단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한 최고의 타이어로 평가받았다. 마른 노면 제동 성능 부문에서도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나타냈으며, 젖은 잔디와 자갈길 등 오프로드 환경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며 테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우토 빌트’ 및 ‘아우토 빌트 알라드’ 모두 총평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및 마른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핸들링 성능과 제동력, 접지력을 보유한 제품”이라며 극찬했다.

이외에도,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최근 영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리뷰(Tyre Reviews)’ 주관 퍼포먼스 타이어 테스트에서 젖은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유럽 전역에 입증했다.

한편, ‘벤투스 에보’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최적 컴파운드를 채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주행 안정성 등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차량의 스포티한 주행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2024년 11월 유럽 출시 직후 지난해 4월 ‘아우토 빌트’와 영국 ‘왓타이어(WhatTyre)’ 등 현지 유력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최우수(Exemplary)’ 등급과 ‘올해의 퍼포먼스 타이어’로 선정되는 등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테크놀로지를 널리 각인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혁신 인프라를 활용한 선제적 기술 확보에 매진하며 초고성능 타이어 부문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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