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주관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 수상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도 평가 1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현장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단위에서 장흥군의 도로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국토교통부의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에 따라 군도 이상 도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례 평가로, ▲도지사의 1차 서면평가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 등 2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평가는 포장 상태, 교량·배수시설 관리,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판 및 도로 환경정비 등 2개 분야 12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장흥군은 도로 파손과 배수 불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복구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집중호우와 결빙 등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도로실무원과 읍·면 직원들이 즉각 현장에 투입돼 긴급 조치를 시행해 왔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도로 안전을 지켜온 직원들과, 체계적인 도로정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담당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로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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