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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754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066건을 공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905건, 동산 16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35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