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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HD현대 주력 상선 조선소로 위상 키운다”
HD현대삼호가 HD현대의 주력 상선 건조 조선소로서의 위상을 굳혀나가고 있다. 방위 사업 확장 등의 요인에 따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의 조업 물량이 제한받고 있는 가운데 HD현대삼호로의 물량은 증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삼호는 2025년 조선소 가동률이 125.4%로 HD현대중공업(100.4%), 삼성중공업(111.0%), 한화오션(100.5%) 등을 월등히 앞섰다. 이는 2002년 HD현대그룹으로 인수된 지 23년 만에 최고치이다.가동률은 정상조업도에 해당하는 연간 투입 M/H(Man-Hour, 맨아워, 근로자 1명이 1시간 동안 하는 작업량을 나타내는 노동 생산성 및 공수 계산 단위)를 연간으로 환산해 계산한 평균치를 말한다. 가동률이 100%를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30
[인사] 데일리안
◇승진▲부사장 이상준◇편집국 승진▲편집국장 박관종▲문화부장 겸 문화기획총괄(부국장) 유명준 ▲정책경제부장(부국장) 배군득 ▲콘텐츠편집실장 이홍석 ▲정치부장 정도원 ▲금융증권부장 원나래 ▲정치부 차장 고수정◇ 편집국 전보▲생활경제부장 최승근 ▲스포츠/지역기획부장 김태훈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30
포스코홀딩스,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
포스코홀딩스가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ustralia–Korea Business Awards, AKBA)’에서 ‘올해의 기업(Business of the Year)’에 선정됐다.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 Korea)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포스코홀딩스를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자원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핵심 광물, 배터리 소재,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는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과 호주 간 무역·투자 및 산업 협력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30
동국제강그룹,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도 주요 철강 회사 중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무리했다. 그룹 인적 분할로 열연·냉연 철강 회사로 나뉘어 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두 회사는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이어져 온 ‘노사 무분규’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킴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동국제강·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환경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노조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했으며, 회사는 근로 조건 개선과 복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30
[HMM50년 돌아보기-2]중동 정기항로 개설 및 건설자재 수송
1976년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3척으로 시작한 아세아상선 원유수송사업은 유조선의 안정적인 운임 수입에 힘입어 설립 초기부터 흑자를 실현하며 금세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자신감을 얻은 아세아상선은 해운사업의 지평을 넓히고자 설립 이듬해인 1977년 중동으로 향하는 건설자재수송사업에 도전했다.당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건설사들이 건설 붐이 일던 중동 지역에 대거 진출해 많은 공사를 수행하고 있었다. 건설사들은 대부분 한국과 일본 등 극동지역과 동남아에서 인력과 장비, 기자재 등을 조달하였으므로 막대한 중동향 운송 수요가 창출되고 있었다. 이러한 수송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아세아상선은 업계 최초로 중동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30
LG화학 “2030년까지 반도체, 전장소재 매출 2조 원 달성”
LG화학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30일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 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 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최고경영자(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 소재, 전자소재사업 부장과 첨단소재본부장을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30
[HMM50년 돌아보기-1]인도 못한 유조선 3척 시작한 아세아상선
1970년대 초 대한민국은 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수출입 규모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지면서 해상 수송을 위한 선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조선 능력이 뒤떨어지고 건조 실적도 매우 부진했으므로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도입한 중고선으로 충당하는 형편이었다.이러한 때에 현대그룹은 창업자인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결단으로 울산에 세계적인 규모의 초대형 조선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정부가 철강·조선 등의 중화학공업 육성과 함께 국적선에 의한 해상 수송을 모색할 때여서 현대의 조선소 건설 구상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이었다.현대는 울산 미포만의 백사장을 낀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3-29
[HMM50년 돌아보기-0] HMM 이전의 한국 해운업
2026년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의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다. HMM은 이에 맞춰 지나온 50년 여정과 앞으로 나아갈 50년의 미래를 담은 <HMM50년사>를 발간했다. 50년사에서 HMM의 중요한 사건을 발췌해 소개한다. <편집자주>대한민국은 국토의 3면이 바다에 접해 있고 나머지 한 면은 남북 분단으로 인해 통행할 수 없어 사실상 도서 국가와 다름없는 지정학적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해운업은 대체 불가능한 교역로로서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역사적으로 한국은 일찍부터 해운 역량이 발달해 동북아의 해양 강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해상을 통해 중국과 교역했고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3-29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최초 공개
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현대로템은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2026-03-27
[채명석의 산업시각] 창립 50주년 HMM의 뒤숭숭한 분위기
2026년 3월 25일은 국내 1위 해운사 HMM의 창립 50주년 기념일이었다.회사는 24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해 ‘Move Beyond Maritime’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으로 ‘W.A.V.E’를 제시하며, 시작할 50년 미래를 다짐했다. 창립 기념일에 맞춰 50년 사사(社史)를 공개했다.그리고 끝이었다. 많은 기업이 반백 년 역사를 채운 해에는 사내 기념식에 이어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행사와 이벤트를 열고, 50년의 의미를 담은 마케팅 홍보를 진행한다. 하지만 HMM은 내부 행사만 하고 조용히 넘어갔다.회사가 처한 사정에 따라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HMM도 현재 전시 상황에 준하는 비상근무 체제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미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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