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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장중 5300선 돌파…SK하이닉스 주당 90만원 상회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3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27포인트(1.81%) 오른 5315.5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210.35로 출발한 뒤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장중 개인은 214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30억원을 순매도했다.지수 상승은 반도체 업종이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7% 넘게 상승하며 주당 90만원을 상회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지난해 4분기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30
애플 분기 매출 16% 급증…아이폰 매출 역대 최대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또 한 번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아이폰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고, 전체 매출과 주당순이익(EPS)도 분기 기준 신기록을 세웠다.애플은 29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회계연도 1분기(2024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만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 분기 매출이었던 직전 분기(2024년 7~9월)의 1025억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384억8000만달러)도 상회했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아이폰이었다. 1분기 아이폰 매출은 852억6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하며 분기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30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불꽃 소방대' 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3종이 추가됐다. 주인공인 '신라 쿠사카베'는 아군이 받는 피해를 줄이고 적군을 추방하여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 캐릭터는 TV 애니메이션에서의 특징과 컨셉을 잘 살려 감동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사의 전당'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29
포스코홀딩스, 작년 영업익 16% 감소…“올해가 성장 변곡점”
포스코홀딩스가 29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6%, 46.8% 줄어든 수치다.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LNG사업의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 및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에 대한 단기 수익성을 방어했다.특히 국내외 철강, 리튬 광산 투자 등 장기적 성장기반을 확보해 올해 해외 철강 진출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리튬 가격 회복 추세 속 상업생산 개시, 일회성 손실 비용 해소, 적자법인 구조개편 등으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철강부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29
현대건설 회사채 공모 흥행…목표액 5배 초과 달성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K-택소노미 기준을 충족하는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회사채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수요예측에서 9100억원이 넘는 주문을 받아 당초 목표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번 채권은 K-택소노미 기준의 녹색채권(ESG채권)으로, 기존 ICMA(국제자본시장협회)에 비해 한층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수요예측은 총 1700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만기구조(트랜치)별로 2년물 700억원 모집에 280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4900억원, 5년물 300억원 모집에 1400억원의 주문이 접수됐다.현대건설은 이번 채권 발행에서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29
LG화학 작년 영업익 1.2조원, 35%↑...4분기는 부진
LG화학이 지난해 석유화학과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 부진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올해는 고부가 산업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며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LG화학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8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5조9322억원으로 5.7% 감소했고, 순손실은 977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4분기 영업손실은 4133억원으로 전년 동기(2610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조1971억원, 순손실은 1조5728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4분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29
현대차·기아, 합산매출 300조 시대 열었지만…관세 7조는 부담
현대자동차그룹이 ‘매출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현대차·기아를 중심으로 핵심 계열사들이 잇달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미국발 관세 부담이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다.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는 매출 186조2545억원, 기아는 114조1409억원을 기록했다. 양사 합산 매출은 300조3954억원으로 전년(282조6000억원) 대비 6.3% 증가했다. 현대차·기아는 물론 합산 기준으로도 사상 처음 300조원을 넘어섰다.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지난해 현대차·기아 합산 영업이익은 20조5460억원으로 전년(26조9000억원) 대비 23.6% 감소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영향이 결정적이었다. 현대차 4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29
삼성전자, 1.3조 규모 특별배당 실시…'주주환원 확대' 방점
삼성전자가 1조3000억원 규모의 지난해 4·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29일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분기당 약 2조4500억원씩, 연간 총 9조8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 중이다. 여기에 특별배당이 더해져 지난해 4·4분기 배당액은 약 3조750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연간으로 보면 총배당 규모는 11조1000억원에 이른다.따라서 1주당 배당금은 지난해 4·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지난해 566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간 배당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확대됐다.이번 조치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에 약속했던 배당 규모를 넘어 주주 환원을 확대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29
윤홍근 BBQ 회장 '인간경영' 철학 재조명…"사람이 곧 기업이다" 30년 실천
재계 안팎에서 외형 성장과 단기 성과 중심의 경영이 반복되는 가운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사람’에서 찾는 경영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30년간 일관되게 강조해온 인간경영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조명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윤홍근 회장은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조선대학교 장학금 지원을 통해 무역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 해당 경험은 교육과 기회가 한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졌다. 이는 윤 회장이 수십 년간 ‘사람에 대한 투자’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는 계기가 됐다. 윤 회장의 이같은 선택은 교육과 청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1-28
삼성·SK하이닉스, 나란히 29일 실적 발표...HBM4 메시지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둘러싼 양사의 전략이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 대상 샘플 테스트 진행 상황과 양산 시점, 중단기 매출 목표 등이 이번 실적 발표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는 분석이 나온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오전 각각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한다. 양사가 같은 날 실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콘퍼런스콜도 약 1시간 간격으로 예정돼 있어 차세대 HBM 주도권을 둘러싼 사실상의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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