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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감염 차단과 예방을 위해 지난해 잠정 중단된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광주와 전남·북 지역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서해해경 주관으로 오는 3월 21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실시하며, 11월까지 광주, 여수 등 서해해경청 관내 3개 시험장에서 12회 치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시행하는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면 해수욕장,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워터파크, 선박, 마리나 등에서 구조·안전관리자로 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교육부 지정 초등학교 생존수영강사,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의한 안전교육 전문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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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0일에서 14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섬마을 응급환자 6명이 잇따라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0일 오후 20시 35분경 완도군 노화도에서 머리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 A씨(남, 54세), 11일 새벽 03시 27분경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 B씨(여, 79세), 같은날 오후 21시 40분경 의식없음 환자 C씨(여, 87세) 등 3명을 긴급 이송했다.또한, 설 당일 12일 저녁 22시 45분경 구토와 오한으로 힘들어하는 환자 D씨(여, 58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과 14일 오후 18시경 마비 증상과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E씨(여, 31세)와 F씨(남, 75세)를 추가로 긴급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