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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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2018)'의 개막공연 최종 라인업이 지난 9월 28일에 공개됐다.오는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개막 공연에는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세븐틴(Seventeen), NCT127, 셀럽파이브, 마마무, EXID, 여자친구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과 더불어 더보이즈, 에이스(A.C.E), (여자)아이들 등 아이돌들이 최종 라인업에 포함되어 총 11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신예 아이돌 그룹이 화려한 K-POP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BOF2018 개막 공연 티켓을 추가로 오픈하는 가운데 지난 8월, 1차 티켓 오픈 당시 5분 만에 조기 판매 종료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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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이채연, 강혜원, 미야와키 사쿠라, 최예나, 야부키 나코의 다정한 모습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여러분들 보고 싶어서 찾아왔어요"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채연, 강혜원, 미야와키 사쿠라, 최예나, 야부키 나코는 상큼한 비주얼로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5인 5색의 청순한 매력들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팬심을 설레게했다.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이쁘다", "역시 아이즈원 공주들", "언능 보고 싶어요 ㅠㅠ", "너무 이쁘다 비주얼이 여신같아",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혜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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