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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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에서 지구 지정 13년만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세운’이 이달 말 선보인다. 세운재정비사업은 전체 개발면적이 43만8,585㎡에 달하는 서울 도심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8개 구역(2, 3, 4, 5, 6-1, 6-2, 6-3, 6-4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종로, 청계천, 을지로에 걸친 세운지구 일대 도심지역은 중심업무지구의 편리성과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지만 지금까지 개발제한으로 극심한 공급가뭄을 겪어왔다. 서울 도심 공급가뭄 해소에 나서는 첫 주자는 을지로3가역 인근 세운3지구에서 이달 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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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화공플랜트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Engineering Management(설계관리), 플랜트 공정설계, 플랜트 안전설계, 플랜트 장치기계설계, 플랜트 회전기계설계, 플랜트 배관설계, 플랜트 전기설계, 플랜트 계장설계, 플랜트 건축설계, 플랜트 토목설계 등이다. 지원자격은 ▲기계, 화공, 전기전자/통신, 건축, 토목 등 관련(계열) 전공자 우대(학사 이상) ▲유관경력 7년 이상 등 해당 업무경력 충족자 ▲국내외 글로벌 엔지니어링사 경력자 우대 ▲영어 우수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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