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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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비디오&오디오 업체 옵토마는 세계 최초 알렉사(Alexa, 아마존의 인공지능 음성비서 기술) 지원하는 홈시어터 프로젝터 ‘UHD51A’가 이번 CES에서 Engadget, GottaBe Mobile 등으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옵토마에 따르면 ‘UHD51A’는 4K UHD 음성인식 기술 지원 홈시어터 프로젝터로써, 아마존 알렉사 기술 지원으로 어떤 스마트홈 설정에서도 스피커, 스크린, 조명을 조정할 수 있다. 옵토마 ‘UHD51A’는 2,400 루멘, 500,000:1의 명암비, RGBRGB 컬러 휠, Rec.709 색역의 100 % 적용 범위를 갖춘 HDR10을 비롯, 내장형 미디어 플레이어와 HDCP 2.2와 HDMI 2.0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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