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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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축사 냄새 저감을 위해 배양 유용 미생물 총 1만1,632톤을 도내 농가에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2008년부터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시·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실에서 생산해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9,700농가(총 농가 대비 16.3%)에 1만1,632톤의 농·축산용 유용미생물을 공급했다. 경종용(농업용)은 1만2,769농가(64.8%)에 5,363톤(46.1%), 축산용으로는 6,931농가(35.2%)에 6,268톤(53.9%)을 공급했다. 농기원과 농촌진흥청이 2020년 사업 대상 1,590명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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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구급 신고나 구급 상담 폭주로 올해 1분기(1~3월) 경기도에 접수된 119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나 증가했다. 1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접수된 도내 119신고는 총 56만7,0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4만4,262건)보다 27.6%(12만2,749건) 증가했다. 이는 하루 평균 6,300건이 접수된 것으로, 14초마다 1건씩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출동 관련 신고가 23만5,585건으로 전체의 41.5%를, 안내 및 타기관 이첩 등 비출동 신고가 33만1,426건으로 58.5%를 차지했다. 현장출동 신고는 지난해 동기(19만7,865건)보다 19.1%(3만7,720건) 늘었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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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걷기 실천율(신체활동 지표)이 코로나19 유행 전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흡연율은 6년 연속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46개 보건소에서 2만1,226가구 4만1,892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경기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2021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도민들의 건강 상태·생활과 관련한 여러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신체활동 지표를 보면 1주일 동안 1일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지표인 ‘걷기실천율’은 46.1%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제한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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