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사피엔스, 제60회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황인석 기자

2026-03-31 13:24:02

커피사피엔스, 제60회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커피사피엔스가 오는 2026년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커피사피엔스는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상담 부스를 통해 창업을 고려하는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매장 운영 방식부터 수익 구조, 실제 운영 시 필요한 핵심 포인트까지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브랜드 소개를 넘어 ‘수익 구조 중심 상담’에 초점을 맞춘 부스를 운영하며, 실제 매장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건비 구조, 제조 효율, 메뉴 구성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판단 요소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3일간 한정으로 창업 비용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선착순 20명에게는 추가적인 상위 혜택을 별도로 제공한다. 초기 투자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빠른 매출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한 구조다. 현장에서는 커피사피엔스의 핵심 운영 시스템인 ‘탭커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약 7초 내 추출이 가능한 해당 시스템은 제조 속도와 품질 균일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특징으로, 인력 의존도를 낮춰 인건비 절감과 회전율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점주의 마진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 설계다.

이와 함께 커피사피엔스는 다크 로스팅부터 프루티 계열, 게이샤 원두까지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라인업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각 원두별 풍미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탭커피 시스템에서도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향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베이커리 생산 기반을 활용한 디저트 라인업도 함께 공개된다.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상하이 버터떡 등 최근 판매 반응이 검증된 메뉴를 통해 커피 외 추가 매출 구조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커피사피엔스 관계자는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잡은 운영 시스템은 매장 운영 난이도를 낮추면서도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단순 상담이 아닌 실제 창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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