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제약사 마취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제약 △JW 중외제약 △동국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GC녹십자 △유한양행 △광동제약 △동아ST △제일약품 등이다.
참고로 조사시 키워드는 '회사명 + 마취제' 키워드로만 조사했으며, 한글 기준 20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다.
분석 결과 하나제약이 총 154건의 포스팅 수를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5월 뽐뿌의 한 유저는 "하나제약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가 출시 4년 만에 국내 연간 실적 1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마취제 시장이 의정갈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긍정적 성과"라고 덧붙였다.
JW중외제약이 총 25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동국제약이 총 18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한미약품 7건, 종근당 3건, GC녹십자 3건, 유한양행 2건, 광동제약 2건, 동아ST 1건, 제일약품 0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제약사 마취제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215건으로 전년 대비 21건, 10.82% 증가했다"고 전했다.
전슬찬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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