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에프앤비 두찜, ‘2026년 상반기 가맹점 소통위원회’ 성료

황인석 기자

2026-03-06 13:20:00

㈜기영에프앤비 두찜, ‘2026년 상반기 가맹점 소통위원회’ 성료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이 최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본사 사옥에서 ‘2026년 상반기 전국 가맹점 소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가맹점주 소통위원 27명과 본사 임직원이 참석하여 상반기 운영 방향과 가맹점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소통위원회 정원은 전년 대비 13개점 확대되었으며, 전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는 운영 체계가 도입됐다. 또한 전국 소통위원장 1명과 지방 권역장 4명을 선출하여 권역별 현안 공유 및 실행력을 강화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신메뉴 시식회 및 출시 계획 공유 ▲2026년 지자체 및 정부지원 사업 진행 현황 안내 ▲가맹점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 ▲매장 환경 개선 방안 등이다.

특히 2026년 설 연휴 기간 배달 플랫폼의 정산 지연에 따른 가맹점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선발주 품목의 납부 기한을 연휴 이후로 연장하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방 전문 청소업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가맹점의 전문 청소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배달앱 중개수수료 인하 정책 연장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두찜 관계자는 “소통위원회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계적인 소통 구조를 기반으로 가맹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찜은 최근 신메뉴 ‘한우대창마라닭발’을 출시했다. 해당 메뉴는 출시 이후 매장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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