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중심 창업 교육 통해 지역 창업 인재 양성 성과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4개월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7개 창업팀(기술 기반 창업 5팀, 일반 창업 2팀)이 참여했다.
‘KNU 창업 챌린지 팩토리’는 단순 이론 중심의 창업 교육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 및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시제품 설계 및 제작 △발표 평가 및 시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팀별 1:1 멘토링을 통해 각 창업팀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단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 팀들은 창업 트렌드 분석, 고객 문제 정의, 시제품 기획 및 구현, 디지털 기반 브랜딩 등 단계별 교육을 이수했으며,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고 시상금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장에서 검증 가능한 결과물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창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반 창업자에게는 홈페이지·랜딩페이지 제작 등 디지털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기술 기반 창업팀에게는 실물 시제품 제작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창업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후속 멘토링과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임찬규 담당자는 “이번 창업 챌린지 팩토리는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던 창업팀이 실제 시장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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