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파워 입증"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자사 앱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쓰던 교환권을 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업계 최초 사례다. 두찜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뚜레쥬르와 함께 배달앱 첫 제휴 브랜드군에 합류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배달의민족 앱 내 ‘마이배민 → 받은 선물’ 메뉴에서 교환권을 등록해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절차 없이 주문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교환권에 명시된 메뉴가 아닌 같은 브랜드 내 다른 메뉴로 교환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 선택권이 크게 넓어졌다.
소비자 편의성이 강화된 만큼 가맹점 매출도 증대될 것으로 두찜 관계자는 기대했다. 특히 배민은 2026년 9월까지 교환권 주문 금액에 대한 중개 이용료와 결제 정산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두찜 관계자는 “카카오톡과 배민 간 제휴의 첫 라인업에 두찜이 함께하게 된 것은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찜은 최근 가수 김용빈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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