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보상과 파트너십 강화..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도 진행

전국 9개 우수 본부가 초청된 이번 TGLS에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숙박, 63빌딩 'TOUCH THE SKY' 레스토랑의 마스터셰프 디너 코스,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등 고급스러운 혜택이 제공되었으며, 단순한 포상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엘리프어학원은 성과에 따른 명확한 보상과 함께, 가맹 원장과 본부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포상 외에도 운영 컨설팅, 교육 콘텐츠 지원, 네트워킹 행사 등 본사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캠퍼스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비상교육 이영장 영어CoreGroup 그룹장은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진심으로 인정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와 인센티브를 통해 본사와 지역 본부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리프어학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AI 기반 가정용 학습 프로그램 '엘리프온'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학습 참여로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 100명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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