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C는 지난 20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게임 콘퍼런스로, 매년 프로그래밍, 아트, 프로듀싱, 게임 디자인,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현재 넷마블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후속작이며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는 오픈월드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게임은 언리얼5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중이며 에픽 게임즈(Epic Games)의 초청을 받아 GDC에 참가했고, 데모 버전은 GDC 현장 에픽 게임즈 부스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게임의 실제 플레이 영상은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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