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후’는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사수 영웅으로 두번째 스킬인 ‘불꽃의 수호자’를 활용하면 적에게 입히는 ‘화상’ 피해의 피해량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에게 ‘화상’ 피해를 입히는 영웅들과 높은 시너지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균형의 퓨리우스’는 4성 등급의 암속성 사수 영웅이다. 자신의 방어력에 비례해 스킬의 성능이 강화되기 때문에 높은 방어력을 바탕으로 장기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에픽세븐은 지난 19일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인 서브 스토리 시스템 개편도 진행했다. 이제, 각 영웅들의 배경 스토리를 플레이를 통해 심도 있게 알아보는 ‘영웅 서브 스토리’는 각 영웅의 업데이트 시점이 아닌 이용자들의 메인 에피소드 플레이 상황에 따라 스토리가 오픈되는 구조로 변경돼 스토리의 몰입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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