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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화 공사 12월 본격 착수

기사입력 : 2022-11-28 13: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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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화 공사 본격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되는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중 지난해 단선에서 복선으로 계획 변경된 안동에서 영천 71.3㎞ 구간에 대한 복선화 공사를 오는 12월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사업비 4조 3,554억 원을 투입해 도담에서 영천까지 145.1㎞에 이르는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노선 가운데 도담에서 안동 구간(73.8㎞)은 복선전철로, 안동에서 영천 구간(71.3㎞)은 복선전제 단선전철로 추진되었으나 지난해 12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에 따라 복선으로 계획 변경되었다.

복선전제 단선전철은 노반은 복선으로 조성하고 궤도, 전력, 신호시스템은 단선으로 시행하는 철도건설방식이다.

공단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안동에서 영천 구간 노반 공사에 이어 궤도, 전력, 신호, 통신 등 2,804억원 규모의 복선화 공사를 다음달 착수하여 2024년 도담에서 영천까지 전 구간을 복선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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