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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국 소상공인 카페 120곳에서 '리얼 공주 밤 라떼' 선봰다

기사입력 : 2022-11-28 1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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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음료 전달식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국장(왼쪽 네 번째),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 스타벅스 김낙호 지원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병권 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스타벅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지난 8월 출시한 ‘한라문경스위티’에 이어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이사장 고장수)과 함께 개발한 두 번째 상생음료인 ‘리얼 공주 밤 라떼’를 오는 12월 5일 전국 120개의 소상공인 카페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날 소공동 스타벅스 아카데미에서 ‘리얼 공주 밤 라떼’의 출시를 기념해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첫 번째 상생음료인 ‘한라문경스위티’의 성과를 공유하고 두 번째 상생음료 출시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리얼 공주 밤 라떼’는 공주 밤을 활용한 우리 농산물 음료이며, 판매 대상 카페는 첫 번째 상생음료 출시 때보다 20곳이 증가한 전국 120개의 소상공인 카페로 스타벅스는 120개의 소상공인 카페에 주요 원부자재 지원과 음료 제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상생음료는 참여 카페의 경쟁력과 노하우 향상을 위해 기본적인 음료의 맛은 유지하되 매장을 찾는 고객의 취향과 의견을 반영해 토핑, 휘핑, 폼 등을 자유롭게 추가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음료는 6만 잔 한정 판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상생협력을 기념해 연말 최대 기부행사인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 기금을 통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하고, 여기에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500만원이 더해진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을 NGO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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