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마케팅 비용을 아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우주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베트남 다낭·나트랑, 필리핀 보홀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총 4회 진행했으며, 전 상품 완판을 기록 중이다.
인터파크는 오는 12월 4일까지 일주일 간 베트남 다낭·하노이, 캄보디아, 라오스 패키지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10만 원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특가 상품과 쿠폰 할인을 동시 적용하면 베트남 상품 기준 30만 원 대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
상품별 여러 혜택도 제공한다. 다낭 패키지는 전 일정 5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여행기간 중 전신 마사지 2회, 바나힐 케이블카 탑승권 등을 제공한다. 하노이 상품은 하롱 야간시티투어, 엔뜨 국립공원 및 케이블카 등을 포함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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