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환 호원건설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하면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수용, 김수영)는 지난 23일 기탁받은 후원금으로 라면 70박스를 구입해 관내 마을 경로당 65개소와 노인분회 1개소, 지역아동센타 2개소 총 68개소에 배부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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